유해란이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2개와 버디 4개를 기록하며 8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전날 공동 3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공동 2위인 김민선과 로런 코글린은 11언더파 133타로 유해란을 2타 차로 추격했다.

유해란은 드라이버 샷이 잘돼 짧은 아이언으로 핀을 공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짧은 퍼트를 놓치면서 타수를 더 줄이지 못한 점은 아쉬워했다.

김민선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로 유해란과 함께 이날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김민주는 9언더파 135타로 공동 6위, 박보겸과 김민솔은 8언더파 136타로 공동 9위에 올라 KLPGA 투어 선수 4명이 톱10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