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스호퍼가 18일(한국시간) 스위스컵 32강 원정에서 5부리그 FC 그렌헨을 8-0으로 꺾었다. 선발로 나선 이영준은 후반에 두 골을 보태며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여러 골을 기록했다.

이영준은 6-0으로 앞선 후반 25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머리로 마무리했다. 후반 33분에는 오른쪽에서 넘어온 공을 가슴으로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로써 시즌 공식전 득점은 리그 2골과 스위스컵 3골을 합쳐 5골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