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가 17일 밤(한국시간) 열린 2026~2027 분데스리가 6라운드 샬케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24분 필리프 티에츠가 넣은 골이 승부를 갈랐다.
마인츠는 승점 10으로 5위에 올랐고, 샬케는 승점 5에 머물며 14위로 내려갔다.
선발로 나선 이재성과 후반 15분 투입된 황희찬은 약 16분 동안 맞붙었다. 이재성이 후반 31분 교체돼 두 선수의 맞대결이 끝난 뒤, 황희찬은 후반 40분 헤더로 동점을 노렸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득점하지 못했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도르트문트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슈팅 두 차례와 키패스 한 차례를 기록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후반 45분 교체됐으며,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