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이 브레멘전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지만 마인츠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24일(현지시간) 열린 홈 경기에서 1-3으로 뒤진 후반 18분 앙토니 카시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마인츠는 추가 득점 없이 2-3으로 졌다.
황희찬은 쾰른 원정에서 샬케 이적 후 처음 선발로 나서 경기 끝까지 뛰었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샬케는 0-0으로 비겼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도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 선발 출전해 76분을 소화했으며, 팀은 1-1 무승부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