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매진됐다. KBO는 20일 관중 2만 3650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이어진 포스트시즌 연속 매진 기록은 41경기로 늘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2024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12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8만5100명이다.

앞선 1,2차전을 모두 내준 LG가 이날도 패하면 올해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 잠실구장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철거된 뒤 돔구장으로 바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