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임찬규가 장모상을 당한 가운데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예정대로 선발 등판한다. LG 구단은 17일 임찬규의 장모 최윤정 씨가 57세로 별세했다고 알렸으며, 선발 일정에도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LG는 17일 열린 1차전에서 KIA에 1-5로 졌다. 5전 3승제인 이번 시리즈에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려면 남은 네 경기 중 세 경기를 이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