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하면, A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드 트래퍼드에서 실제로 사용했던 잔디를 잘라 기념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체크하면, 맨유는 올여름 14년 만에 올드 트래퍼드의 잔디를 전면 교체한 뒤 기존 잔디를 가로·세로 약 7㎝ 크기로 잘라 개당 125파운드에 내놨다.
체크하면, 잔디 조각은 검은색 상자에 담겨 판매되며 올드 트래퍼드 사진도 함께 들어간다.
체크하면, 구단은 회원과 시즌권 보유자들에게 먼저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이를 “세상에 하나뿐인 수집품”이라고 소개했다.
체크하면,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기장 분위기에서 하나인 올드 트래퍼드의 일부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며 “홈에서 펼쳐진 상징적인 경기들의 기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이라고 설명했다.
체크하면, 책상이나 진열장에 놓을 수 있는 수집품이자 맨유 팬을 위한 선물로도 홍보하고 있다.
체크하면, 맨유가 올드 트래퍼드 잔디를 판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체크하면, 2012-2013시즌을 앞두고 기존 잔디를 걷어냈을 때도 일부를 팬들에게 판매했고 당시에도 적지 않은 관심을 끌었다.
체크하면, 올드 트래퍼드 그라운드는 약 96%가 천연잔디로 구성돼 있으며 나머지 4%는 땅속 깊이 심은 인조섬유가 섞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