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단(의정부시청)이 1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6 공인기록회 여자 1,000m에서 1분21초41로 우승했다. 김경주(한국체대)가 1분22초59, 이단비(서현고)가 1분23초25로 뒤를 이었다.

남자 1,000m에서는 김준하(한국체대)가 1분11초16으로 1위를 차지했고, 양호준(의정부시청)과 안현준(동두천시청)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여자 3,000m는 이채은(한국체대)이 4분22초86, 남자 3,000m는 차의륜(스포츠토토)이 3분54초02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