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포츠과학센터가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 선수단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일 사전경기부터 컨디션 관리와 기술·영상 분석을 시작했으며, 지난 16일 본 대회 개막 이후에는 6개 지원팀이 22개 종목 선수들에게 테이핑·마사지·얼음찜질 등을 제공하며 경기 준비와 회복을 돕고 있다.
센터는 대회 종료 후에도 선수별 피로도와 부상 상태를 확인해 회복 운동과 맞춤형 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선수들이 경기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대회 이후에도 회복과 훈련을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