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숙소인 제주시 애월읍의 한 리조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8분께 발코니에서 시작된 불은 오후 3시 50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 당시 객실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다. 목제 난간 등이 일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4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