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아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에 커피와 분식차를 선물했다. 시즌 막바지 일정을 치르는 선수단과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화성종합경기타운으로 보낸 것이다.

차 전 감독은 현수막을 통해 자신이 태어난 화성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재밌게 해, 다치지 말고!”라는 응원을 건넸다. 선수들은 오전 훈련을 마친 뒤 음식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휴식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