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이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유지하며 투어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17일 중국 상하이 서산 골프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

투어 통산 6승의 양희영은 이날 4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최혜진과는 1타 차다.

중국의 인뤄닝도 5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09타로 3위에 올라 마지막 라운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