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 격려를 위해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찾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북한 탁구 선수 김영록에게 승리 축하 인사를 전했다. 최 장관은 19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를 방문했으며, 김영록은 이날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7) 조별리그에서 카자흐스탄의 이고리 후댜코프를 3-0으로 이겼다.

문체부는 최 장관이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러 갔다가 경기를 마친 북한 대표팀과 우연히 마주쳐 축하 인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 있던 북한 대표단과 별도로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