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민(해운대구청)이 전국체전 요트 일반부 레이저급에서 16연패를 달성했다. 21일 제주도 도두항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마지막 6레이스를 1위로 마치며 총점 5점으로 우승했다. 이민제(보령시청)는 총점 14점, 정보(강릉시청)는 총점 15점으로 뒤를 이었다.
하지민은 2009년 제90회 대회부터 올해까지 경기가 열린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이어갔다. 코로나19로 경기가 열리지 않은 2020년과 2021년만 이 기간에서 제외됐다.
올해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개인 통산 네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