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경(전북원스포츠단)이 20일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4분9초23으로 한국 기록을 새로 썼다. 4분10초15를 기록한 박희경(안양시청)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종전 한국 기록은 올해 8월 박희경이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작성한 4분9초65로, 두 달 만에 바뀌었다. 이번 전국체전 수영에서 나온 첫 한국 신기록이다.

한다경은 지난 18일 여자 일반부 자유형 8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