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과 2027시즌을 준비 중인 한화가 23일 김광삼·진종길 코치를 영입했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 출국하는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에 합류한다.

김광삼 코치는 LG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지도자로 전향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한화에서 선수로 은퇴한 진종길 코치는 동의대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를 지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