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윌란이 23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신트트라위던과의 2026-2027 UE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첫 경기 무승부에 이어 패배하면서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홍현석은 여러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미트윌란은 전반 42분 헤더로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시작과 함께 홍현석 대신 조규성을 투입했다.
조규성도 후반 36분 오른발 슈팅이 왼쪽 골대를 벗어나면서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코펜하겐과 2-2로 비겼다. 김예건은 벤치에 머물며 UECL 리그 페이즈에서 2경기 연속 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