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가 전국체전에서 이틀 연속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전날 계영 800m 금메달에 이어 19일 남자 일반부 200m 결승에서도 1분46초22로 정상에 섰다.
이 종목에서는 2022년부터 5연패를 달성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육상 남자 일반부 200m에서 20초47로 대회기록을 새로 썼다. 전날 100m에 이어 우승한 그는 20일 400m 계주에서 2년 연속 3관왕에 도전한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김서윤이 200m를 23초99에 달려 우승하며 전날 400m에 이어 2관왕이 됐다.
사격에서는 추가은과 양지인 등이 전북 대표로 여자 일반부 공기권총 단체전에 나서 1천736점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시윤은 개인전까지 석권해 2관왕에 올랐다.
양궁 개인전에서는 김우진이 32강, 임시현이 16강에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