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강원도청)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19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200m 결승에서 1분46초22로 우승했다. 이호준(제주시청)은 1분47초97, 허원서(서울시청)는 1분49초41로 뒤를 이었다.

전날 김영범, 양재훈, 김준우와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금메달을 합작한 황선우는 대회 2관왕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2022년부터 이어온 이 종목 연승도 5연패로 늘렸다.

남은 출전 일정은 20일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 21일 혼성혼계영 400m, 22일 혼계영 400m다. 혼성혼계영 400m는 시범종목이다.

이주호(서귀포시청)도 남자 일반부 배영 100m에서 54초05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합류했다. 지난 17일 배영 200m에 이은 금메달이다.

다이빙에서는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남자 일반부 1m 스프링보드에서 379.40점으로 우승했다. 김수지(울산시체육회)는 여자 일반부 3m 스프링보드에서 274.90점으로 금메달을 따며 이 종목 5연패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