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이 23일 구단 2군 훈련을 지켜보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감독의 상태가 안정적이며, 검사를 마칠 때까지 며칠 더 입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콤파니 감독은 최근 바이러스 감염으로 일부 훈련과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못했다. 그는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에베를 단장은 감독이 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느낄 때 돌아올 것이라며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콤파니 감독은 SC 프라이부르크 원정에 동행하지 않는다. 아론 단크스 수석코치를 비롯한 코치진이 팀을 이끌며, 구단은 복귀 날짜를 정하지 않고 추가 검사와 회복 경과를 살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