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이 자신의 1군 명단 제외를 비판한 덩컨 퍼거슨의 발언을 SNS에 공유하며 구단과의 갈등을 드러냈다. 퍼거슨은 히샬리송을 제외한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고, 히샬리송은 “당신 말이 맞아요”라며 동조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코번트리 시티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내린 결정이 아니라며 비나이 벤카테샴 최고경영자와 요한 랑에 디렉터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답했다. 히샬리송에게는 “만약 그가 나와 이야기하고 싶다면 어디 있는지 알 것이다.

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무실에 있다”고 말했다.

히샬리송은 지난여름 토트넘을 떠나려 했지만 에버턴과 바스쿠 다가마로의 이적 협상이 무산됐다.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명단에서 제외돼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