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츠베레프를 세트 스코어 2-1(4-6 6-4 6-4)로 물리쳤다. 조코비치는 4일 중국
일정과 코스 구성을 나란히 보면 그림이 선명해진다.
기뻐하는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11위·세르비아)가 올해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컵한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차이나오픈 단식 4강에 올랐다. 츠베레프 물리치고서
16개월 만에 만난 츠베레프에 승리 소식하며 차이나오픈 무패 행진을 32경기로 늘렸다. 39세의 조코비치는
운영 취지를 이어서 읽으면 방향이 분명하다.
보이던 조코비치는 이제 2승만 더 거두면 올해 첫 투어 우승컵을 차지한다. 뚜렷한 내림세를
또 통산 7번째로 차이나오픈 우승컵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
조코비치는 즈베레프의 파워에 고전하며 첫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당해 1세트를 내줬다.
5-4에서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세트 스코어를 1-1로 만들었고, 3세트에서도 5-4에서 다시 즈베레프의 서브를 브레이크해 승리 소식를 확정했다. 그렇더라도 2세트
순간들이 내가 여전히 뛰고 경쟁하는 이유"면서 "세계 최고 선수들과 대등하게 경쟁하는 느낌이 들 때, 1만5천 명 관중 앞에서 뛸 때 승리 소식욕이 자극된다"고 밝힘. 조코비치는 "이런
연이어 "올해는 여러 이유로 힘들었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버티면서 젊은 선수들이 값을 치르게 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프란시스코 세룬돌로(22위·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올라온 다닐 메드베데프(6위·러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츠베레프는 이번 패커로 연말 세계랭킹 1위 도전에 타격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