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표팀 훈련 센터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마테오 차베스
9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표팀 훈련 센터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마테오 차베스 · 원문 보기

멕시코, 개최국 자신감으로 A조 1위 노린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앞두고 개최국 멕시코가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멕시코 선수단은 한국 축구 대표팀과의 A조 경기에서 상대팀을 존중하면서도 조 1위 진출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홈 이점을 활용한 월드컵 진출을 노리고 있다. 개최국 선수들은 팬의 응원과 친숙한 환경에서의 경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자국 팬들 앞에서의 경기는 심리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국과의 경기, 본격적인 조별리그 시작

멕시코 선수들은 한국과의 두 번째 경기가 A조 진출을 결정하는 중요한 매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각 팀이 첫 경기 결과에 따라 다른 전략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멕시코는 상대팀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홈에서의 경기력으로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획이다.

2026 월드컵은 개최국 멕시코와 인접국 미국,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토너먼트다. 멕시코 선수단의 자신감 넘친 발언은 홈 경기에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대표팀에게는 추가적인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