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그 4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LAFC가 15일 오전 11시30분(한국시간) 홈에서 오스틴FC와 맞붙는다. 정규리그 5경기를 남겨둔 LAFC는 승점 42로 서부 콘퍼런스 6위이며, 오스틴은 승점 31로 13위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손흥민을 데니스 부앙가, 오스틴의 크리스티안 라미레스와 함께 경기의 승부를 가를 선수로 꼽았다. 손흥민이 올 시즌 슈팅 94개로 6골을 기록하고 동료들에게 득점 기회 48차례를 만들어줬다는 점을 짚었다.
MLS 공식 기록상 손흥민의 정규리그 성적은 26경기 6골·13도움이다.
손흥민은 지난달 새너제이전에서 시즌 6호골을 넣은 뒤 리그 세 경기 연속 득점하지 못했다. 이번 상대인 오스틴은 28경기에서 51골을 허용해 서부 콘퍼런스에서 세 번째로 실점이 많다.
LAFC가 무승 흐름을 끊어야 하는 시점에 손흥민도 득점 재개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