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가 16일 홈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손창환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 전부터 소통하며 승리 의지를 보였고, 슛을 서두르지 않으며 경기를 운영했다고 평가했다.

새 외국인 선수 스카티 제임스의 활약에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제임스는 28분 동안 11점과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손 감독은 제임스가 몸싸움을 동반한 슛을 피하려 한다고 지적하며 공격에서 더 잘해주기를 바랐다. 27점을 올린 자니 오브라이언트는 제임스에게 한국 무대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며 경기 집중을 돕기 위해 조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