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오사수나전 아틀레티코의 선발 라인업.

아틀레티코 공식 채널 캡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17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에서 오사수나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아틀레티코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포메이션은 4-2-2다.

얀 오블락(GK)-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로뱅 르노르망, 크리스티안 로메로, 마르코스 요렌테-조니 알렉스 바에나, 카르도소, 코케, 이강인-아데몰라 루크먼, 조너선 데이비드가 선발로 나선다.

이강인은 오사수나전 선발 출전이 확정되면서 라리가 개막전부터 6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이어가게 됐다.

아틀레티코는 현재 라리가 5경기에서 3승 1무 1패, 승점 10점으로 5위에 올라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히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갈 수 있다.

현재 FC 바르셀로나는 5경기에서 승점 15점, 레알 마드리드는 6경기에서 승점 15점을 기록하고 있다.

아틀레티코의 승리를 위해서는 이강인의 활약도 중요하다.

이강인은 라리가 개막전 말라가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뒤 득점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