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승패승패패승패승패.
삼성의 마지막 연승은 9경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위 KT와 3위 LG가 시즌 막바지 상승세를 탔지만 분위기에서에 낀 삼성은 좀처럼 흐름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2위 사수마저 어려워질 수 있다.
삼성은 지난 19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3-5로 졌다.
이날 KT와 LG가 모두 이기면서 삼성의 자리가 한층 더 불안해졌다.
19일 기준 삼성은 KT와 2.5경기, LG와 3경기 차이다.
삼성은 지난 10일 KT에 밀려 2위로 내려온 후 좀처럼 1위와의 간격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한발짝 따라잡았다 하면 다시 한 발짝 뒤처졌다.
반면 KT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7연승을 달리며 1위 굳히기에 나섰다.
우승을 위해 작심한 듯 선발진이 펄펄 날았다.
7연승이 전부 선발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