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벌이는 차윤 교수
경기 벌이는 차윤 교수 · 원문 보기

95세 한국 최고령 탁구 선수, 강릉 무대에 서다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한국 최고령 선수로 출전한 95세의 차윤 교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90세를 넘긴 나이에도 라켓을 놓지 않는 그의 도전은 탁구 애호가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라켓을 놓지 않는 이유…'소통'의 가치

차 교수가 탁구를 계속하는 이유는 경기 승패보다 다른 선수들과의 만남과 교류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탁구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소통의 스포츠"라며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라켓을 주고받으며 나눌 수 있는 대화와 우정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스터즈 대회에는 고령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신의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면서도 국제 무대에서 경쟁할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95세 나이에 세계 무대에 나선 차 교수의 도전정신은 탁구가 나이를 초월한 생활 스포츠임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건강과 열정을 담은 도전

고령 선수들의 참여는 탁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강릉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고령 탁구 선수들의 축제로, 각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무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