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에서 눈여겨볼 한국 선수로 주장 손흥민을 선정했다. AFC는 이번 대회를 손흥민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아시안컵 우승 도전으로 전망하며, 대표팀에서 여전히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2011년부터 2023년까지 아시안컵에 네 차례 연속 출전했으며, 최고 성적은 2015년 준우승이다. AFC는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과 유로파리그 우승을 경험한 손흥민이 한국의 오랜 아시안컵 우승 갈증을 풀기 위한 도전에서도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