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7 아시안컵에서 주목할 한국 선수로 주장 손흥민을 꼽았다. 한국은 1960년 이후 아시안컵에서 우승하지 못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67년 만의 우승을 목표로 한다.

손흥민은 2011년부터 2023년까지 아시안컵에 네 차례 연속 출전했지만 우승하지 못했다. 가장 좋은 성적은 2015년 준우승이었다.

AFC는 사우디 대회가 한국의 우승을 위한 손흥민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도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AFC는 손흥민이 여전히 대표팀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한국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에서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