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 불안으로 2027년 아시안컵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제기됐다. 살만 빈 이브라힘 알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은 11월 말까지 상황을 지켜볼 수 있다며, 필요하면 대회를 2028년으로 미룰 수 있다고 밝혔다.
연기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공식 대회 일정은 2027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대한축구협회도 AFC와 소통하며 현지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일정이 바뀌면 1960년 이후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의 준비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