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 집회로 업무 지장
대한체육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벌어진 최근 집회로 인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준비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향후 행사 진행을 위해 최소한의 행정 물품 반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AG 준비 상황과 체육회 입장
체육회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잠실 지역 봉쇄로 인한 업무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 물품의 단계적 반출을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6년 개최 예정인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로,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한 상황이다.
올림픽공원 일대 상황
올림픽공원은 1988년 서울올림픽 유산으로 여러 스포츠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AG 관련 행사와 훈련 장소로 활용되어 왔다. 이번 집회로 인한 진출입 통제가 지속될 경우 대회 준비 일정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