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켑카, 캐나다 오픈 기권 선언
메이저 골프대회에서 5승을 올린 브룩스 켑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도중 손가락 부상을 당해 대회를 기권했다. 켑카는 라운드 중 발생한 부상으로 경기 계속이 어려워 결국 대회 이탈을 결정했다.
US오픈 출전 여부 불확실
이번 부상으로 켑카의 US오픈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캐나다 오픈 기권 직후 켑카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검진과 재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발생한 부상은 골프 선수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켑카는 지난 시즌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톱 랭커로, US오픈은 그가 메이저 6승을 노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 팬과 골프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