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홈 개막전에서 보스니아와 비겨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개최국인 캐나다가 안방에서 펼친 개막전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1-1로 동점을 기록했다. 세계랭킹 35위인 캐나다는 후반 33분 카일의 골로 먼저 앞서나갔으나, 보스니아의 추격으로 결국 비기는 경기 결과를 맞이했다.
2026 월드컵 개최국의 첫 승점
이번 경기는 캐나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2026년 월드컵 개최국으로서 홈 경기장에서 펼친 경기에서 사상 첫 승점을 거머쥐게 된 것이다. 캐나다는 개최국의 지원군 역할을 기대하는 팬들 앞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원했겠지만, 후반 수비 집중력 하락으로 인해 동점으로 마무리되는 아쉬움을 겪었다.
향후 전망
캐나다 축구대표팀은 이번 경기로 월드컵 조별리그 진출을 위한 예선전에서 한 발 내디뎠다. 앞으로의 경기들에서 공격력을 더욱 강화하고 수비 안정성을 다지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지적된다. 2026 월드컵까지 남은 시간 동안 캐나다 대표팀의 성장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