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선수 경력 전환 지원 강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이달부터 장애인 선수와 은퇴선수의 사회 재참여와 경력 전환을 돕기 위한 진로역량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운동 경력을 마감하는 장애인 선수들이 새로운 직업으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진로역량교육은 직업 기초 능력 개발부터 취업 준비까지 다양한 과정을 포함한다.
맞춤형 지원으로 사회 재통합 촉진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은퇴선수들이 직면하는 경력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진로역량교육을 설계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직업 적성 검사, 경력 개발 컨설팅, 실무 교육 등을 통해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선수의 특수성을 고려해 개발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직업 분야를 찾도록 지원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은퇴선수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통해 장애인 체육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