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 월드컵 관중 부풀리기 논란 반박
FIFA(국제축구연맹)가 월드컵 경기장의 관중 수를 부풀린다는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FIFA는 좌석에 앉아 있지 않은 관중들이 경기장 통로에 서 있는 경우도 포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월드컵 경기장의 공식 관중 수에는 지정된 좌석뿐 아니라 경기장 내 각종 통로와 서있는 공간에 있는 관중도 집계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안전 관리 및 수용 인원 계산 기준에 따른 것으로, FIFA의 표준 집계 방식에 따른 것이다.
경기장의 실제 수용 인원은 좌석뿐 아니라 안전 통로, 비상 통로, 그리고 입장 및 퇴장 시 이동하는 관중들도 모두 포함된다. FIFA는 이러한 방식이 국제 스포츠 행사의 표준 관행이라고 강조했다.
월드컵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중이 참석하는 스포츠 이벤트로, 정확한 입장자 통계는 경기장 운영 및 안전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향후 월드컵 경기장의 관중 집계 기준에 대한 더욱 투명한 공개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