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김하성 · 원문 보기

김하성,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안타 기록 못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30)이 6일의 공백을 깨고 경기에 복귀했지만, 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아쉬운 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한 김하성은 공격에서 뚜렷한 결과를 내지 못했다. 1볼넷을 얻어내며 출루는 했지만, 2타수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타격감을 완전히 되찾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대타로 교체되며 경기 마무리

김하성의 부진한 타격 활약으로 인해 경기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대타가 투입되어 교체되었다. 한국 대표 메이저리거의 복귀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된 셈이다.

최근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던 김하성은 이번 경기를 통해 단계적으로 경기감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경기들에서 브레이브스 공격진의 중심타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