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하는 김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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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 주전 골키퍼 경쟁서 우위 점하다

2026 FIFA 월드컵 예선 체코전을 나흘 앞두고 홍명보 감독 체제의 주전 골키퍼 경쟁에서 김승규(35·FC도쿄)가 한 발 앞서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국가대표팀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김승규는 경기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경험과 안정성으로 무장한 노장 골키퍼

35세의 베테랑 골키퍼 김승규는 FC도쿄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홍명보 감독은 수문장 선발을 두고 여러 옵션을 검토해왔으나, 국가대표 경기 직전 기자회견 참석은 선발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체코와의 월드컵 예선, 승리로 압박감 덜어야

월드컵 예선은 한국 축구대표팀에게 중요한 경기다. 체코전은 강력한 유럽팀을 상대로 한 국제 A매치로, 수문장의 경기 감각과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 김승규의 기자회견 참석은 홍명보 감독이 이미 선발 라인업을 결정했을 가능성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