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선수단 숙소 근처서 벌어진 프라이드 축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 대표팀 숙소가 위치한 멕시코 과달라하라 지역에서 프라이드 축제가 개최되면서 특이한 광경이 연출됐다. 훈련을 쉬는 홍명보 감독 휘하의 태극전사들이 머물고 있는 숙소 근처로 나체의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행렬을 이루며 지나간 것이다.
과달라하라의 다양한 문화행사
과달라하라는 멕시코의 문화 중심지로, 일반적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축제가 개최되는 지역이다. 이번 프라이드 축제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월드컵 기간 중 현지의 생생한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한국 대표팀은 현재 현지에서 집중력 있는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월드컵 경기에 대비한 조정에 주력하고 있다. 선수들의 휴식 시간에는 현지의 다양한 문화와 풍경을 접할 수 있게 되면서, 국제 스포츠 이벤트 기간 중 문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