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z 샘 힐리어드가 9~10월 KBO리그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7월에 이어 다시 수상하면서 외국인 선수 최초로 한 시즌에 월간 MVP를 두 차례 받았다.

힐리어드는 해당 기간 3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6, 14홈런, 40타점을 올렸다. 홈런과 타점에서 모두 1위에 올랐고, 삼성전에서는 3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kt의 정규시즌 우승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