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유소년팀과 해외 유소년팀이 인천에서 맞붙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6’을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17세 이하(U-17) 선수로 구성된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광주FC, FC서울, 울산 HD, 인천 유나이티드, 포항 스틸러스 산하 유소년팀과 인천남고가 출전한다. 해외 참가팀은 가시와 레이솔, 라싱 산탄데르, AD 우니온 아다르베, FC미트윌란, 시드니FC, PVF 풋볼 아카데미다.

참가팀은 6개 팀씩 두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 5경기를 치르며, 각 조 1위가 결승에서 만난다. 결승전은 30일 오후 1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다.

모든 경기는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