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윤 기자 홍창기 ‘아쉬운 삼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외야수 홍창기가 허리 근육통 진단을 받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 구단은 21일 "홍창기는 회복에 1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26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홍창기는 올 시즌 고전하고 있다.

1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8, 출루율 0.383, 69득점의 저조한 성적을 냈다.

9월 이후엔 45경기에서 타율 0.212를 기록했다.

홍창기는 주전 자리를 꿰찬 2020시즌 이후 한 번도 시즌 타율 0.250 이하의 성적을 낸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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