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경기,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LAFC 공식 채널 2026년 9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경기 전반전에서 로스앤젤레스 풋볼 클럽의 공격수 손흥민(7)이 득점 후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 John Hefti-Imagn Images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손흥민의 대활약이 돋보였다.

그래도, LAFC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2026 메이저리그 사커(MLS) 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다.

전반 11분 왼쪽 측면 가까이 공을 몰고 간 후 박스 안으로 직접 크로스를 올렸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저반 15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상대 페널티박스 안으로 직접 돌파를 시도했다.

그래도, 수비에 막혔다.

이어 전반 25분 손흥민이 원터치 패스로 공을 흘렸다.

이걸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문을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