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과 해변의 조화 경이로운 다클라 [모로코관광청 제공]
사막과 해변의 조화 경이로운 다클라 [모로코관광청 제공] · 원문 보기

모로코, 6년 연속 관광 성장세 이어가

모로코관광청이 2026 FIFA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된 모로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모로코관광청은 16일 최근 6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로코 관광산업의 발전을 강조했다.

월드컵 개최로 국제적 주목도 상승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지로 확정된 모로코는 국제 스포츠 행사를 통해 글로벌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모로코관광청은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모로코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과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사하라 사막, 마라케시, 페즈 등 독특한 관광지와 북아프리카의 풍부한 문화가 국제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모로코는 최근 년간 관광산업을 중점 발전 분야로 삼아 인프라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투자해왔다.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숙박시설, 교통, 관광 편의시설 등의 추가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발전은 모로코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와 장기적인 관광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