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에서 올스타로 6차례 선정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경찰관으로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약 10개월 반 동안 마이애미데이드 칼리지 경찰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받고 수료했으며, 추가 교육을 마치면 마이애미데이드 교육구 경찰관으로 근무하게 된다.

스타더마이어는 경찰관이 초등학생 때부터 품었던 꿈이라고 밝혔다. 마이애미 히트 선수 시절에도 보조 경찰 프로그램을 거쳤지만, 이후 이스라엘에서 선수로 뛰고 브루클린에서 코치로 일하는 동안 자격이 만료돼 다시 교육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카데미에서 848시간의 훈련을 받고 주 시험을 치렀으며,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특혜를 요구하지 않고 동기들과 함께 모든 시험에 응시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내부 교육과 현장 훈련관 동행 근무를 거쳐 단독 순찰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