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시즌 NBA 개막 로스터에 미국 이외 43개국 출신 선수 125명이 포함됐다. 출신 국가 수는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이다.
프랑스가 빅토르 웸반야마를 포함해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캐나다가 16명으로 뒤를 이었다.
해외 선수 가운데 유럽 출신은 70명이다. NBA 30개 구단 모두 해외 선수를 최소 1명 보유했으며, 댈러스 매버릭스와 마이애미 히트, 워싱턴 위저즈가 각각 7명으로 가장 많았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도 최근 8시즌 연속 미국 이외 국가 출신 선수에게 돌아갔다. 니콜라 요키치는 최근 6시즌 연속 MVP 투표에서 2위 안에 들었으며, 이번 시즌에도 이를 이어가면 NBA 최초로 7시즌 연속 MVP 투표 2위 이내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