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를 NCT 지성에게 맡긴다.
LG는 준PO 1,2차전에서 패해 이날도 지면 탈락한다. 잠실구장은 올 시즌이 끝난 뒤 철거되고 같은 자리에 새 구장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날 경기가 잠실구장의 마지막 프로야구 경기이자 지성이 마지막 시구자로 남는 무대가 될 수 있다.
LG는 구단 의류를 입고 1루 내·외야 출입구로 들어오는 팬들에게 응원 타월 1만5천개를 나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