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저축은행, 이란 출신 미들 블로커 영입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아시아 쿼터 선수로 이란 출신의 장신 미들 블로커(MB) 페이즈를 영입했다.
강력한 블로킹 능력의 외국인 선수
페이즈는 이란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우수한 블로킹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 활동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미들 블로커 포지션에서 높은 점프력과 강한 스파이크로 상대 팀에 위협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OK저축은행은 국내 프로배구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외국인 선수 영입 전략을 펼쳐왔다. 페이즈의 합류로 팀의 네트 장악력과 수비 조직력 개선을 노리고 있다.
새 시즌 경쟁력 강화
2026-2027시즌은 국내 프로배구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OK저축은행의 이번 영입은 전력 보강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페이즈와 국내 선수들의 호흡이 맞아떨어진다면 팀의 성적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