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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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맹장 와이스, 휴스턴 시즌 로스터 구성 과정에서 방출 대기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맹활약했던 오른손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미국프로야구(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시즌 로스터 구성 과정에서 방출될 가능성에 직면했다.

와이스는 2024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안정적인 로테이션 투수로 활동하며 팀의 원팀 외국인 투수로 신뢰를 받아왔다. 그러나 MLB 복귀를 위해 올 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한 후, 현지 봄 시즌(스프링 트레이닝) 평가 과정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봄 시즌 평가 결과 로테이션 우선순위 밀려

MLB 구단들은 정규시즌 로스터 최종 확정 시점에서 투수진 평가를 엄격하게 진행한다. 와이스는 현재 휴스턴의 선발 로테이션 경쟁에서 다른 투수들에게 밀린 상황으로, 앞으로 벌어질 평가전과 조정 기간에서 성적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화 이글스에서의 성공적인 활동과 MLB 복귀라는 목표를 안고 계약했지만, 예상과 달리 휴스턴의 선발진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보인다. 와이스가 로스터에 남기 위해서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 투수들을 제치고 가을 시즌까지 생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