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7년 신인 선수들을 맞이하는 ‘더 퍼스트 랜딩’ 입단식을 열었다. 신인 선수 18명과 가족,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광현과 주장 오태곤도 후배들을 축하했다.
오태곤은 멘토링을 통해 프로 선수로서의 마음가짐과 팀워크를 강조했다.
투수 이윤성은 입단식을 통해 SSG 선수가 됐음을 실감했다며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인들은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구단의 육성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초 체력 훈련과 데이터·전력분석, 멘털 관리, 기본 소양 교육을 단계적으로 받을 예정이다.